라타타스튜디오, '프로젝트: 스카이스크래퍼' 티저 영상 공개

강미화 2021. 5. 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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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타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FPS 게임 '프로젝트: 스카이스크래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워록'을 개발한 장윤호 대표를 필두로 개발진이 지난해부터 언리얼 엔진4로 게임을 개발 중이며 내년 PC 버전 선 출시 후 콘솔 플랫폼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윤호 대표는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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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타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FPS 게임 '프로젝트: 스카이스크래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워록'을 개발한 장윤호 대표를 필두로 개발진이 지난해부터 언리얼 엔진4로 게임을 개발 중이며 내년 PC 버전 선 출시 후 콘솔 플랫폼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이동 자유도를 높인 파쿠르 시스템, 게임 내 다양한 특수 장비와 탈 것 및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1분 6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게임의 주 무대로 펼쳐질 북미 유명 도심 전경과 캐릭터, 게임플레이의 핵심인 윙수트 활공을 담았다. 

장윤호 대표는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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