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된 현대차 전시장
기자 2021. 5. 7. 12:00
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뉴뮤지엄(New Museum)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Rhizome)과 공동 기획 전시 ‘월드 온 어 와이어(World on a Wire)전’을 7일부터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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