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홍윤화 "1억 빚 청산→잔고 0원, 행복한데 속상" 눈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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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집안의 빚을 청산한 후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홍윤화는 "빚의 규모를 알았을 때 가장 힘들었다. 큰 액수를 보고 이걸 언제 다 갚을까 생각했다. 그때는 월급이 100만 원도 안 될 때였다. 열심히 아껴 1,000만 원을 겨우 만들었는데, 그때 대학교가 너무 가고 싶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응시를 했는데 붙은 거다. 목돈으로 등록금을 낼지, 빚 청산을 위해 중고차를 사서 행사를 갈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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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홍윤화가 집안의 빚을 청산한 후 느낀 감정을 털어놨다.
5월 6일 방송된 SKY, KBS 2TV '수미산장'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원래 비혼주의였다. 결혼을 해야 된다는 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 왜냐면 집에 빚이 많았다. 제가 실질적 가장이라 내 짐을 함께 짊어지는 게 싫었고, 이 사실을 오픈해서 선택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빚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김민기의 반응은 어땠을까. 홍윤화는 "'내가 갚아줄게' '우리 결혼해서 같이 갚자'고 하더라. 말은 고맙지만 결혼할 상황이 아니라 눈물만 났다"고 고백했다.
특히 홍윤화는 "빚의 규모를 알았을 때 가장 힘들었다. 큰 액수를 보고 이걸 언제 다 갚을까 생각했다. 그때는 월급이 100만 원도 안 될 때였다. 열심히 아껴 1,000만 원을 겨우 만들었는데, 그때 대학교가 너무 가고 싶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응시를 했는데 붙은 거다. 목돈으로 등록금을 낼지, 빚 청산을 위해 중고차를 사서 행사를 갈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국 빚을 갚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학교는 내가 도전하고 합격한 것만으로도 됐다고 생각했다. 그때 24살이었는데 엄청 울었다. 길에서 신입생들 인사 소리만 들어도 찡했다"고 말했다.
또 홍윤화는 "빚을 다 갚고 정말 울었다. 행복하면서도 속상했다. 다시 0이 됐기 때문이다. 어느 날 1억이라는 돈을 통장에 모았는데, 모으자마자 빚을 갚기 위해 납입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1억이라는 숫자가 찍힌 통장을 들고 친한 언니랑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금 있으면 0이 되니까. 사진을 찍고 '내 인생에 1억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 행복한데 속상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KBS 2TV '수미산장'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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