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25억 규모 빅데이터 기반 분석모델 개발사업 체결
박정수 2021. 5. 7. 10:3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이브컴퍼니(301300)는 관세청과 25억3500만원 규모의 2021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모델 개발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올해 말까지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평 비싸서 못 산다”…소형 아파트로 몰려간 매수자
- '친구, 손정민씨 업고 가는 영상?' 전문가 "너무 빨라, 근거 없다"
- 故손정민 친구가 밝힌 ‘휴대폰 번호’ 바꾼 이유
- 강화서 화이자 맞은 70대 오한·구토 증세…치료 도중 숨져
- 김흥국, 블랙박스 공개 '스치듯 지나가는 오토바이'
- 빌 게이츠 부부 이혼, 미모의 中통역사 때문?…웨이보 ‘발칵’
- '300kg에 깔려 숨진 대학생' 누나 "용돈 벌려다 악 소리도 못 내고"
- 안성기 "아직 남은 5.18 고통, 진정한 반성·화해로 이어지길" [인터뷰]①
- 김종인 "안철수, 혼자 野 단일후보 된 것…나를 건드렸다"
- 공모주 놓친 투자자, 상장 첫날 매수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