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변리사회·발명진흥회와 '中企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나서
김호준 2021. 5.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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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7일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변리사회, 발명진흥회와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기보는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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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7일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변리사회, 발명진흥회와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기보는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한다.
정윤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보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와 개방형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준 (kazzy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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