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수제버거 맛집 '번패티번'과 손 잡고 특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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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서울 상암동 본사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대표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식 제공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 중 하나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를 사용하는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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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서울 상암동 본사 급식업장 그린테리아에서 '번패티번' 브랜드의 대표 버거를 특식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식 제공은 프슐랭가이드(프레시웨이+미슐랭) 프로젝트 중 하나다. 중·소형 고객사 상생뿐 아니라 임직원에게 특별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번패티번은 유기농 밀과 프랑스 노르망디산 버터를 사용하는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번(Burn)은 발효종을 섞어 반죽해 생산된다. 패티 역시 고급 100% 소고기를 저온 숙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을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내식당은 물론 향후 학교와 기업 급식 경로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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