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이비&키즈페어] 일상에서 배우는 영어, 잉글리시에그 인천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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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어로 재밌게 놀며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내는 우리말 습득 방식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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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5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잉글리시에그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어로 재밌게 놀며서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내는 우리말 습득 방식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습적 영어 교육이 아닌,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일상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발화를 이끈다.
또한 한국식 영어를 피하고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대화체만을 사용해 영어 표현은 물론, 그 안에 녹아 있는 감정과 뉘앙스가 전달돼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게 해준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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