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주 일일 확진자 500명대 후반

김양균 기자 2021. 5. 7.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첫 일주일 동안 일자별 확진자 발생동향은 ▲1일 627명 ▲2일 606명 ▲3일 488명 ▲4일 541명 ▲5일 676명 ▲6일 574명 ▲7일 525명 등이다.

주간 누적 확진자 수는 4천37명으로, 일평균 576.7명이다.

이달 첫 주 동안에만 전국에서 107만3천708건의 진단 검사가 실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하루 평균 576.7명 확진..치명률 1.48%

(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첫 일주일 동안 일자별 확진자 발생동향은 ▲1일 627명 ▲2일 606명 ▲3일 488명 ▲4일 541명 ▲5일 676명 ▲6일 574명 ▲7일 525명 등이다. 주간 누적 확진자 수는 4천37명으로, 일평균 576.7명이다.

이달 첫 일주일 동안 누적 확진자 수는 4천37명, 일평균 576.7명으로 나타났다. (표=질병관리청)

이달 첫 주 동안에만 전국에서 107만3천708건의 진단 검사가 실시됐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건수(19만6천20건)가 비수도권(4만2천72건) 보다 4배 이상 많았다.

현재 치료 등을 위해 격리 중인 사람의 수는 8천16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누적 사망자는 1천860명으로 치명률은 1.48%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