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헬스원, 실버세대 위한 건기식 '황작 두뇌인지원' 출시

(롯데제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제과 헬스원이 기억력, 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황작 두뇌 인지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황작 두뇌 인지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뇌 건강이 중요해지면서, 경도 인지 장애나 치매 관련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들을 위해 개발됐다.

30년 전통의 인지질 전문 기업 리포젠사의 최대 순도, 최고가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황작 두뇌 인지원 2캡슐에는 포스파티딜세린이 300㎎이 함유됐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에 달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신경과 세포막의 주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이 제품은 다수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한의사 이경제씨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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