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 출시

박미주 기자 2021. 5. 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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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주스 브랜드 오'가닉의 새로운 맛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기농 오렌지&망고&호박은 4번째 제품으로 노란색 계열의 과채 오렌지, 망고, 호박으로 만든 주스다. 최소 3년 이상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 만들었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발효액'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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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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