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집에서 코로나19 간편검사"..휴마시스, 진단키트 허가에 강세
전민 기자 2021. 5.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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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신속 항체진단키트 국내용 정식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전날 셀트리온과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Humasis COVID-19 IgG/IgM Test)에 대한 국내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소량의 혈액을 사용해 15분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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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휴마시스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신속 항체진단키트 국내용 정식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3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일 대비 2500원(13.89%) 상승한 2만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전날 셀트리온과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Humasis COVID-19 IgG/IgM Test)에 대한 국내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키트는 소량의 혈액을 사용해 15분 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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