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대방삼거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2023년말 입주
고성민 기자 2021. 5. 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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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인 동작구 대방동 403-14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110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안은 전날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된 후 수정가결됐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구청의 건축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입주자 모집, 12월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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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인 동작구 대방동 403-14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110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이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안은 전날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된 후 수정가결됐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구청의 건축허가 등 절차를 거쳐 2023년 9월 입주자 모집, 12월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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