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아이스크림 구독서비스 시작 8시간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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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의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딸기 페스티벌'이 시작 8시간만에 완판됐다.
7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시작된 딸기 페스티벌은 오후 6시께 준비 물량 100개가 모두 소진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첫 시도에 조마조마했는데 인기를 끌었다"면서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에 재미요소를 더해 고객 선택을 받았다. 향후엔 물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독 신청자에겐 돼지바 핑크 굿즈(상품)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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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푸드의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딸기 페스티벌'이 시작 8시간만에 완판됐다.
7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시작된 딸기 페스티벌은 오후 6시께 준비 물량 100개가 모두 소진됐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첫 시도에 조마조마했는데 인기를 끌었다"면서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에 재미요소를 더해 고객 선택을 받았다. 향후엔 물량을 더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독 신청자에겐 돼지바 핑크 굿즈(상품)도 제공했다. 쇼핑 애플리케이션 '브랜디'와 손잡고 Δ피크닉 테이블 Δ피크닉 매트 Δ양말 Δ에코백 Δ바구니 등을 제작했다. 돼지바 핑크 피크닉 매트, 양말, 에코백은 쇼핑앱 브랜디에서 판매도 이뤄질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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