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유로파 우승 도전..솔샤르 감독, 맨유 장기 집권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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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장기 집권할 초석을 다지는 분위기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맨유는 지난 2016~2017시즌 우승 이후 4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성공을 거두는 듯 했지만 그는 오래 가지 못한 채 2018년 맨유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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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졌지만 1차전 6-2 대승을 앞세워 두 경기 합계 8-5로 우위를 점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지난 2016~2017시즌 우승 이후 4년 만에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맨유는 당시 유로파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성공을 거두는 듯 했지만 그는 오래 가지 못한 채 2018년 맨유를 떠났다.
솔샤르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은지 3년 여가 지났고, 맨유는 서서히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이번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크지만 한 시즌 내내 큰 기복 없이 선두권에 자리했다. 여기에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런 분위기라면 솔샤르 감독이 장기 집권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한 후 대안을 찾기 못해 고생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라이언 긱스, 루이스 판할, 무리뉴까지 누구 하나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키지 못했고, 2년을 넘기지 못한 채 사라졌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 시절 맨유에서 활약했던 레전드이고, 1973년생으로 아직 젊은 지도자다.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퍼거슨 전 감독처럼 오랜 기간 팀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다.
한편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 상대는 비야레알이다. 비야레알은 아스널을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이달 27일 폴란드의 그단스크에서 열린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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