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비행기 타고 날아온 캘리포니아산 체리 판매

김주영 2021. 5. 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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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여름 대표 수입과일인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전국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5~6월이 제철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에 아삭함까지 더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여름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등 서부지역에서 수입되며, 겨울철에는 남반구인 호주와 칠레 등에서 수입되어 국내에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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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여름 대표 수입과일인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전국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5~6월이 제철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에 아삭함까지 더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여름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등 서부지역에서 수입되며, 겨울철에는 남반구인 호주와 칠레 등에서 수입되어 국내에 유통된다.

체리는 표면이 매끈하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냉장보관하여 먹거나 먹기 직전 살짝 얼려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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