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비건 쌀음료 '아침햇살 미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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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이 100% 식물성 쌀음료 '아침햇살 미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침햇살 미유는 국산 쌀로 만든 식물성 쌀음료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아침햇살 미유와 함께 비건 라이프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미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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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100% 식물성 쌀음료 '아침햇살 미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침햇살 미유는 국산 쌀로 만든 식물성 쌀음료다. 특히 쌀눈에 함유된 영양소 중 하나인 가바(GABA) 미강 추출물이 411mg 함유돼 있다. 영양이 풍부한 발아현미까지 첨가했으며, 깔끔한 맛과 고소한 풍미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원료뿐 아니라 제조 공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한 팩에 190mL다. 아침햇살 미유는 쿠팡 및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아침햇살 미유와 함께 비건 라이프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미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핸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간단한 제품명 퀴즈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아침햇살 미유 1박스(24입)를 증정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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