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실업지표 예상 상회, 4월 고용지표 기대감 고조

전서인 기자 2021. 5.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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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가 오랜만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주간 실업지표 호조로 고용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오늘(7일)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다우 이틀째 사상 최고
- 美 신규 실업수당 49만8천 건…팬데믹 이후 또 최소
- "백신 접종 확대, 美 고용시장·경제 개선세 확인"
- 고용지표 회복세 불구 美 국채금리는 또 다시 하락
- 국채금리 하락 효과, 애플·아마존 등 기술주 강세 
- 美 성인 백신 접종률 56.7%…7월까지 70%로 확대
- 백신 확대→경제 정상화→일자리 증가→구인난 조짐
- 美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WTO 협상 진통 예상
- 카플란 총재 "일찌감치 테이퍼링 논의 시작해야"
- "올해 6.5% 성장·실업률 4% 이하…상향전망 위험"

Q. 내일 공개될 고용보고서에 관심이 쏠립니다. 결과에 따라 연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고용보고서 전망과 그에 따른 증시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예상보다 빠른 美 고용시장 회복…고용보고서 주목
- 연준이 주시하는 핵심 지표 '고용'…테이퍼링 분수령
- 월가 "4월에 100만 개 신규 일자리…많게는 200만 개"
- 美, 예상보다 빠른 경제회복에 '구인난' 조짐까지
- 뉴욕 브로드웨이 9월부터 공연 재개…정상화 '박차'
- "방심 이르다"…팬데믹 이전 수준은 실직자 20만 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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