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도쿄올림픽 선수단에 코로나 백신 기부한다

한세현 기자 2021. 5. 7. 0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직원이 일본을 방문하기 전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마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화이자는 이번 백신 기부로 앞서 각국과 계약한 백신 공급이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