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리 교민 203명, 2차 특별기편으로 '귀국길'
한세현 기자 2021. 5. 7.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0만 명 넘게 쏟아지고 있는 인도에서 우리 교민 200여 명이 추가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인도 첸나이 주재 총영사관은 교민 203명과 인도인 1명 등 204명이 현지 시각 어제(6일)저녁 인도 남부 벵갈루루공항에서 특별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들어 인도 교민이 특별기를 타고 귀국한 것은 지난 4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40만 명 넘게 쏟아지고 있는 인도에서 우리 교민 200여 명이 추가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인도 첸나이 주재 총영사관은 교민 203명과 인도인 1명 등 204명이 현지 시각 어제(6일)저녁 인도 남부 벵갈루루공항에서 특별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들어 인도 교민이 특별기를 타고 귀국한 것은 지난 4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가 손 씨 업고 기어가는 모습”…전문가 분석은?
- 도로 위 쓰러진 택시기사…마구 때리는 남성
- 밤마다 도로에 음식물쓰레기 '툭'…오토바이의 정체
- 생후 2개월 딸 탁자에 던져 뇌출혈…범행 추가 확인
- '부상 복귀' 류현진, 악전고투 속 시즌 2승 도전
- '꼬꼬무2'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 풀리지 않는 의혹에도 '공소권 없음'…'피해액 5조 원' 충격
- 연필로 '슥슥'…흰 종이에 담뿍 담은 '블랙핑크 ♥'
- 음주단속 피해 바다 뛰어든 그 남자, 해경이었다
- 인도 하루 41만 명 확진…“7월까지 사망 100만 명”
- “이건 경고 메일”…램지어, 한인 교수에 분노 찬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