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보이·서빙.. '코리'에게 맡겨주세요
2021. 5. 7. 03:02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비대면 산업 전시회 ‘온택트 페어 2021’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코리’를 살펴보고 있다. 로봇 스타트업 엑사로보틱스가 선보인 이 로봇은 숙박객들의 짐을 대신 옮기는 벨보이 로봇이나, 음료·음식을 가져다주는 서빙 로봇으로 쓰일 수 있다. 정해진 경로로 돌아다니거나, 사람을 인식해 따라다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바일 신분증 사용 불가... 한국사 영역 응시 안 하면 성적표 못 받아” 교육부 수능 유의사항
- 어린이보호구역서 9살 친 운전자, 무죄 확정… “상해 입증 안돼”
- “경험한 적 없는 흥겨운 K 골프 문화”… 가을밤 수놓은 로제비앙GC ‘DJ 나이트 파티’
- ‘400조 퇴직연금’ 유치전… 아이유 “넘어와”, 안유진 “평생 너만”
-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러시아에…상당수 전선 이동”
- 길거리서 ‘뻐끔’거리는 옥주현...”흡연 조장하나” 와글와글
- 피자헛, 법원에 회생 신청… 자산·채권 동결
- Dark protagonists are on the rise in martial arts genre
- 총기 난사 소리 듣고도… 美 16살 소녀, 잠긴 문 열어 시민 대피시켰다
- 식사하던 손님, 갑자기 고개 푹 떨구자…옆 테이블 남성이 달려나간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