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신나는 세상
신원건 기자 2021. 5. 7. 03:02
고물상 리어카에 매달린 탁상시계. 재활용 전문가의 손을 거쳐 다시 살아났습니다. 책상 위에만 붙들려 있던 과거 ‘탁상’ 시절은 잊고 이젠 신나게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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