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초소형 비키니 자태..동생 거 입었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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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푸른 열대식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오른 킴 카다시안은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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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푸른 열대식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킴은 누드 톤 비키니를 입고 짧은 셔츠 볼레로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킴은 잘록한 허리와 골반 라인이 강조된 초소형 비키니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듯한 누드 톤의 비키니는 앞서 킴의 이부동생인 켄달 제너도 착용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켄달은 엄마인 크리스 제너가 소유한 캘리포니아 라 퀸타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닝을 즐기는 켄달은 누드 톤 비키니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과감한 라운지 룩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리얼리티 쇼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오른 킴 카다시안은 모델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을 밝힌 킴 카다시안은 CNN 호스트 반 존스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킴 카다시안의 지인은 "킴은 그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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