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노조, 청와대에 정상화 촉구 서한 전달

김홍희 2021. 5. 6. 23: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
대우버스 노동조합이 울산공장 폐쇄와 대량해고 사태를 규탄하며 대우버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요구 서한을 울산을 방문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버스 제조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고 울산 지역경제와 지역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내 상용화를 전제로 한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홍희 기자 (moi@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