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박중관 2021. 5. 6. 23:49
[KBS 울산]
한국석유공사가 추진중인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이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에퀴노르와 함께 울산 앞바다에 20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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