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 끔찍하다" 첼시 2021/22시즌 홈 유니폼에 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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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5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제작한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나이키 로고와 첼시 엠블럼 가장자리는 노란색으로 채워졌으며 유니폼 바탕은 지그재그 무늬, 체크무늬가 어지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의 유니폼에 첼시 팬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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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팬들은 최악의 유니폼이라며 혹평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5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제작한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스폰서인 영국 통신 회사를 상징하는 '3'은 여전히 유니폼 중앙에 있었다. 나이키 로고와 첼시 엠블럼 가장자리는 노란색으로 채워졌으며 유니폼 바탕은 지그재그 무늬, 체크무늬가 어지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하의도 같았다. 노란색 줄이 하의 옆을 장식했고 상의와 마찬가지로 지그재그 무늬와 체크무늬가 함께 어우러졌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의 유니폼에 첼시 팬들은 경악했다. 팬들은 "노란색은 무난하지만 유니폼 바탕의 패턴은 정말 최악이다", "무슨 생각을 만든 건지 모르겠다. 대체 지그재그, 체크 무늬를 왜 함께 섞었나. 정말 끔찍하다", "나이키 유니폼은 최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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