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 끔찍하다" 첼시 2021/22시즌 홈 유니폼에 팬들 경악

곽힘찬 2021. 5. 6.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5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제작한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나이키 로고와 첼시 엠블럼 가장자리는 노란색으로 채워졌으며 유니폼 바탕은 지그재그 무늬, 체크무늬가 어지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의 유니폼에 첼시 팬들은 경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팬들은 최악의 유니폼이라며 혹평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5일(현지시간) "나이키가 제작한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라고 전했다.

스폰서인 영국 통신 회사를 상징하는 '3'은 여전히 유니폼 중앙에 있었다. 나이키 로고와 첼시 엠블럼 가장자리는 노란색으로 채워졌으며 유니폼 바탕은 지그재그 무늬, 체크무늬가 어지럽게 자리하고 있었다.

하의도 같았다. 노란색 줄이 하의 옆을 장식했고 상의와 마찬가지로 지그재그 무늬와 체크무늬가 함께 어우러졌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울 정도의 유니폼에 첼시 팬들은 경악했다. 팬들은 "노란색은 무난하지만 유니폼 바탕의 패턴은 정말 최악이다", "무슨 생각을 만든 건지 모르겠다. 대체 지그재그, 체크 무늬를 왜 함께 섞었나. 정말 끔찍하다", "나이키 유니폼은 최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