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윤호솔,'짜릿한 물 세례' [사진]
곽영래 2021. 5. 6. 22:27
[OSEN=대전, 곽영래 기자] 한화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끝내기로 1위 삼성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를 6-5 끝내기로 이겼다. 연장 10회 박정현의 끝내기가 나왔다.
끝내기 안타를 때린 박정현과 승리 투수를 기록한 윤호솔이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