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남FC '유소년재단' 현판 제막식
최세진 2021. 5. 6. 21:54
[KBS 창원]
프로축구 경남FC 유소년재단이 오늘(6) 김경수 경남지사와 박진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경남FC가 국내 프로구단 처음으로 설립한 경남FC 유소년재단은 그동안 경남FC에서 운영해오던 유소년팀을 이관받아 운영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선수를 지원하는 사업을 합니다.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손 씨 친구가 신발 버린 경위 조사”…사라진 휴대전화는?
- 코로나 속 하다하다 이젠 ‘무인방’에서 마약 밀매
- [사사건건] 보이스피싱범 ‘그놈 목소리’ 들어보니
- “일곱인 줄 알았는데” 아홉 쌍둥이 모두 건강…세계 최다 출산?
- 볼리비아서 한국인 여성관광객 살해 부족장 징역 15년…“흉기로 11군데 찔려”
- 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풍덩’…알고 봤더니 ‘해경’
- 또 ‘청년’의 죽음…故 김용균 참사와 닮았다
- ‘中 22톤 로켓 잔해 주말쯤 지구 추락’…미·중 갈등
- 경찰, ‘오토바이 뺑소니’ 혐의로 가수 김흥국 입건
- 스쿠버 다이빙하다 심정지…‘영상통화’가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