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힘찬 티샷

'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가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개막했다. 첫날 1조에 편성된 변영재가 힘찬 드라이버샷을 날리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로써 GS칼텍스 매경오픈은 한국 골프 역사상 40년 이상 된 4번째 대회가 됐다.

[성남 =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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