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개발㈜, '울산 KTX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 개발사업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일산업개발㈜ (공동대표 박주혁, 장영우)이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신일산업개발㈜이 낙찰 받은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은 KTX울산역 역세권개발사업 2단계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신일산업개발㈜은 앞으로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 개발의 사업구조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개발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일산업개발㈜ (공동대표 박주혁, 장영우)이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신일산업개발㈜이 낙찰 받은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은 KTX울산역 역세권개발사업 2단계의 일환이다. 약 1만 5,763㎡(약 4,768평) 부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상품으로 조성하는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속한 KTX울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은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울주군 삼남면 신화∙교동리 일원에 자족형 도심 및 이용 편의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사업이 진행됐다. 지난 2014년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KTX역세권 일대 개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꾸준히 높은 만큼, KTX울산역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실제로 KTX역세권 개발은 울산역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상업 등의 시설이 체계적으로 들어서면서 울산역 일대 아파트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신흥주거타운으로 모습을 바꾼 KTX광명역 일대가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3월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공고 이후 입찰에는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참여할 정도로 업계의 조명을 받았다. 입찰 이후 울산도시공사 측은 신일산업개발㈜을 낙찰자로 결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일산업개발㈜은 앞으로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용지 M5블록 개발의 사업구조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개발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신일산업개발㈜ 관계자는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KTX울산역 역세권개발사업 부지 내에서도 핵심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이러한 장점을 살린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사업 진행과 향후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중권 “유시민 절대 용서해선 안돼”… 그 이유는?
- “경의를 표한다”…野도 칭찬한 안경덕 청문보고서 채택
- 한국인 40대 여성 관광객 살해한 볼리비아 부족장 징역 15년
- 하태경 “집권당이 법사위원장 맡는 새로운 관행 만들자”
- 김흥국 측 “뺑소니 아냐…오토바이 거액요구, 합의 없다”
- 유승민, ‘김제동 헌법책’ 꺼내들며 “사이비진보가 헌법가치 독점”
- [속보]文대통령, 문승욱 산자부 장관 임명안 재가…오늘 임기 시작
- 이상 증세 없었는데…50대 의사, AZ 맞고 이틀만에 사망
- 7일 수도권에 ‘강풍’ 분다
- 3일만에 이혼한 김청 “패물이고 뭐고 속옷만 입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