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누적 2115명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1. 5. 6.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기준 22명이 지역 2094~21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며,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 간 전파로 추정된다.
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기준 22명이 지역 2094~21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20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며, 이 가운데 11명은 가족 간 전파로 추정된다.
2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고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감염자 집단과 관련해서는 남구 건축회사 사무실 관련 2명, 북구 사업장 구내식당 운영업체 관련 1명이 추가됐다.
울산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hanmail.net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희롱 피해는 대체로 과장?"…60대·10대男 감수성 가장 낮아
- [영상]김부겸 "문자폭탄, 민주주의적 방식 아니다"
- 홍콩 유명 모델 母 보이스피싱으로 29억원 날려
- '딥페이크' 제작·유포 줄줄이 잡고보니…10·20대 주 이뤄
- KDI "유가 상승,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함께 올려"
- 아이 장난에 호가 1억원 서화 훼손…거장은 용서했다
- 우려가 현실로? 어린이날 해운대 모래축제 강행…'인산인해'
- 검찰, 한강 사망 의대생 '경찰 수사 미흡' 조사 나선다
- "한강 대학생 사망, 음모론 판치는데 경찰은 왜 침묵할까요"
- [영상]'이재용 사면' 요구에…김부겸 "공정하지 않지만 대통령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