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 유원대 창업보육센터, 3년 연속 중기부 사업 선정 등

조성현 2021. 5. 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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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보육역량강화 사업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우수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업자 지정을 받고 25개 기업을 유치해 장비, 경영, 기술, 마케팅, 지적재산권 취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경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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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보육역량강화 사업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해당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우수 보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유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업자 지정을 받고 25개 기업을 유치해 장비, 경영, 기술, 마케팅, 지적재산권 취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경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영동군 학산면, 어버이날 기념 효 나눔 사업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례 관리 노인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효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례 대상자 노인 15가정을 방문해 비누 카네이션 화분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가족 왕래가 뜸해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례 대상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 학산면은 향후 소외된 주민을 발굴해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제도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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