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카시트 "카시트에 얽힌 'Joyful' 육아 스토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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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o.1 유아용품브랜드 조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시트에 얽힌 생생한 육아스토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조이 관계자는 "카시트는 꼭 필요한 유아용품이지만 제품 특성상 사고 위험, 안전 등 무거운 주제가 많다"며 "카시트와 관련한 육아 스토리를 모아 친근하고 편안한 조이 카시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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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No.1 유아용품브랜드 조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시트에 얽힌 생생한 육아스토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조이 관계자는 "카시트는 꼭 필요한 유아용품이지만 제품 특성상 사고 위험, 안전 등 무거운 주제가 많다"며 "카시트와 관련한 육아 스토리를 모아 친근하고 편안한 조이 카시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조이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에이원 베이비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 카시트에 얽힌 육아 스토리를 작성하면 된다. 조이는 재미있고 생생한 육아 스토리를 선정해 조이 아이스핀 카시트, 조이 듀알로 카시트,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조이 대표 카시트인 아이스핀은 최신 유럽 안전기준인 i-Size를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양 사이드에 회전 버튼이 있어 어느 각도에서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측면 충격 보호장치가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다. 특히 19kg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하여 최소 15개월까지 후방장착으로 안전하게 아이를 차에 태울 수 있다
조이 담당자는 "조이카시트 뿐만 아니라 카시트에 얽힌 다양하고 재미난 육아스토리를 모아 카시트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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