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웰스파고 챔피언십 카를로스 오티즈-트로이 메리트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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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등 한국 선수 6명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5월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 트로이 메리트(미국)와 한 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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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임성재 등 한국 선수 6명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5월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에 출전한다.
그는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 트로이 메리트(미국)와 한 조가 됐다. 직전 대회였던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29위로 아쉬움을 남겼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재기를 노린다.
노승열은 헨릭 놀란데르(스웨덴) 독 레드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하고, 이경훈은 피터 멀너티, 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과, 안병훈은 러셀 헨리, 마크 허버드(이상 미국)와 한 조가 됐다.
강성훈은 브렌던 스틸, D.A. 포인츠(이상 미국), 베테랑 최경주는 벤 마틴(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함께 한다.
디펜딩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존 람(스페인), 웹 심슨(미국)과 예선을 함께 한다.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빅터 호블란(노르웨이)도 주목할 만하다. (사진=임성재)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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