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장기용 '간 떨어지는 동거'..네티즌 "류준열 눈 감아"

남정현 2021. 5. 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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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지는 동거'로 만난 혜리와 장기용이 달달한 화보컷으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달달한 화보 컷에 팬들은 "류준열 눈감아", "전국민 류준열 눈치 보는 중", "사진 올린 건 혜리 언닌데 왜 내가 눈치가 보이냐" 등의 반응으로 공개 연인 류준열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와 장기용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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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혜리 장기용 화보(사진=SNS 캡처)2021.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로 만난 혜리와 장기용이 달달한 화보컷으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용과 함께 찍은 화보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꼭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 손가락을 깨물고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달달한 화보 컷에 팬들은 "류준열 눈감아", "전국민 류준열 눈치 보는 중", "사진 올린 건 혜리 언닌데 왜 내가 눈치가 보이냐" 등의 반응으로 공개 연인 류준열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와 장기용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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