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막 내리는 궁중문화축전, 온라인서 언제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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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축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현장 대면 프로그램이 오는 9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온라인 축전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로 봄(5월)과 가을(9월)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에선 연중 어느 때나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내에 공개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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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축제 '제7회 궁중문화축전'의 현장 대면 프로그램이 오는 9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온라인 축전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궁중문화축전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로 봄(5월)과 가을(9월)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에선 연중 어느 때나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우선, 국내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인들과 궁의 의미를 엮어 감동적으로 그리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지난해 크게 사랑받았던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이 더 큰 규모와 확장된 장르로 돌아왔다.
올해는 총 10인의 예인을 궁궐 곳곳에서 만나고, 그들의 삶과 무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오대양 육대주를 돌며 전 세계에 한국의 흥과 얼을 전했던 김덕수와 사물놀이패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형유산과 무형유산의 이례적인 만남을 초고화질 카메라로 담아내어 4K 영상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티스는 JTBC '팬텀싱어3'에서 '라비던스'로 주목받아 현재 왕성히 활동 중인 성악가 존 노다. 축전은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0팀의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연말까지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축전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살펴보고 축전을 만드는 사람들과 궁궐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궁궐TV'도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유튜버가 영상제작에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봉행하는 큰 행사로, 온라인 생중계한 '종묘대제' 중 정전 행사와, 세종대왕자태실이 자리한 성주군과 협업해 이다지 역사 강사, 신병주 교수의 설명으로 세종 당시의 태(胎)문화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궁에서 태어났다궁(宮)' 역시 영상물로 언제 어디서나 연중상시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궁중문화와 역사가 낯선 어린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판타지 사극 시트콤 '슬기로운 궁궐생활'이 유튜브를 통해 총 5화에 걸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궁궐을 즐기는 각자만의 방법을 사진 에세이, 글, 웹툰, 그림, 영상 등 다양하게 표현하여 지원하는 '궁을 즐기는 101가지 방법'을 온라인에서 접수를 받는다. 선정작은 '가을' 축전 프로그램인 '궁, 기록보관소'에 전시한다. 궁궐 곳곳에서 빛을 발한 자원활동가 '랜선 궁(宮)둥이'의 활약은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이어진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익숙한 'MZ세대'를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축전 SNS에서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해 만들어낸 굿즈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며, 협업 작품은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2021년 제7회 궁중문화축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일정은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궁중문화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전 기간 내에 공개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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