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노마스크 이스라엘, 백신 미접종자에 헬스 · 수영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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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한 이스라엘이 방역 조치를 추가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보건부가 지난달 제안한 방역 조치 추가 완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날 확정된 방역 완화 조치로 5일부터는 백신 미접종자도 헬스클럽 및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빠른 접종 이후 감염 지표가 개선되자 단계적으로 봉쇄조치를 완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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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한 이스라엘이 방역 조치를 추가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보건부가 지난달 제안한 방역 조치 추가 완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날 확정된 방역 완화 조치로 5일부터는 백신 미접종자도 헬스클럽 및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의 규칙은 지켜야 합니다.
그동안 이 시설들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감염 후 회복해 면역 증명서인 '그린 패스'를 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그린 패스 소지자에게만 개방되는 경기장 등 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 대비 입장객 비율 등 제한도 없앨 방침입니다.
이스라엘은 빠른 접종 이후 감염 지표가 개선되자 단계적으로 봉쇄조치를 완화해왔습니다.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는 5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고 전체 검사 수 대비 확진 비율은 0.1 ~ 0.3%입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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