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은지·한선화, '오 나의 주님' 주연 발탁..이선빈과 호흡(종합)

심언경 기자 입력 2021. 5.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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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정은지,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오 나의 주님!'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은지와 한선화는 티빙 새 드라마 '오 나의 주(酒)님!'(연출 김정식)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정은지, 한선화는 배우 이선빈과 함께 '오 나의 주님!'에서 30살 동갑내기 호흡을 맞춘다.

현재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열연 중인 한선화는 차기작으로 '오 나의 주님!'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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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왼쪽), 한선화.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정은지,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오 나의 주님!'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은지와 한선화는 티빙 새 드라마 '오 나의 주(酒)님!'(연출 김정식)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 나의 주님!'은 음주가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술펀질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갓 서른이 된 여자들의 골 때리는 삶을 빌려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줄 위로를 전한다.

정은지, 한선화는 배우 이선빈과 함께 '오 나의 주님!'에서 30살 동갑내기 호흡을 맞춘다. '술꾼녀'로 만나는 이들은 30대의 '단짠'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정은지는 '오 나의 주님!'으로 약 3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2012년 첫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정은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연인' '발칙하게 고고' '언터처블'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은지는 복귀작 '오 나의 주님!'에서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열연 중인 한선화는 차기작으로 '오 나의 주님!'을 택했다. 앞서 한선화는 '신의 선물-14일'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구해줘2' '편의점 샛별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선화가 '오 나의 주님!'에서 펼칠 활약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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