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236명..어제보다 60명 늘어

유수환 기자 2021. 5. 4.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4일) 밤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밤 9시 기준 현재까지 서울에서 오늘 하루 발생한 확진자만 2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따지면 어제 176명보다 60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253명보다 17명 적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어제보다 크게 는 것은 검사 인원이 증가하면서 야기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4일) 밤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밤 9시 기준 현재까지 서울에서 오늘 하루 발생한 확진자만 2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따지면 어제 176명보다 60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253명보다 17명 적습니다.

오늘 확진자가 어제보다 크게 는 것은 검사 인원이 증가하면서 야기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검사 인원은 3만 5천 554명으로 그제 1만 5천 575명의 두 배 이상입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