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임영주, SH미디어코프 전속계약..'피어썸' 촬영 마무리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5. 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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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임영주. SH미디어코프 제공


신예 임영주가 SH미디어코프와 전속계약을 맺고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SH미디어코프는 4일 배우 임영주 영입을 전했다.

임영주는 지난 10일 크랭크인 한 공포 실화 ‘피어썸’ 촬영을 종료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피어썸’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이야기와 색다른 공포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기존 수많은 공포물들의 흉가나 폐공장과 같은 진부한 장소가 아닌 하루를 생활하는 평범한 집을 배경으로, 이곳에 매일 밤 나타나는 사연 있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극강의 공포감을 전한다.

평범한 일상과 맞닿은 익숙한 장소인 만큼 더욱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예정. 여기에 시골 밤의 음산한 분위기가 더해져 공포감이 더욱 고조된 공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영주는 극중 긍정적인 기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 ‘준희’ 역을 맡았다.

임영주가 전속계약을 맺은 SH미디어코프는 배우 김지영, 김혜리, 심은우, 왕지원, 이유준, 이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에이전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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