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역대 최연소 사령탑 탄생.. 핀란드서 온 34세 틸리카이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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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역대 최연소 사령탑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 시즌 처음 남자부 통합챔피언에 오른 대한항공를 이끌게 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4·핀란드)이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일본에서의 경험 외에 또 다른 모험을 찾고 있었는데, 대한항공에서 함께 뛸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행운이다"며 "열정적인 한국 팬들과 그 문화에 대해 알게 될 것에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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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4일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탈리아)의 후임으로 지난 시즌까지 일본 나고야 울프독스 감독을 지낸 틸리카이넨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일본에서의 경험 외에 또 다른 모험을 찾고 있었는데, 대한항공에서 함께 뛸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행운이다”며 “열정적인 한국 팬들과 그 문화에 대해 알게 될 것에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구단과 감독의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핀란드 여자대표팀 코치인 캐스퍼 부오리넨(37)이 선임됐다. 이들은 10일 입국한 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거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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