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동 물골안상인회 출범 축하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재훈 2021. 5. 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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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수동면 계곡을 중심으로 영업중인 물골안상인회의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에 참석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남 상인회장은 "수동면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수동 상권을 대표하는 물골안상인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산림 복지 휴양 공간인 물맑음수목원을 적극 홍보해 수동 지역의 상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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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수동면 계곡을 중심으로 영업중인 물골안상인회의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에 참석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골안상인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골목상권’에 선정된 친목 상인회로, 현재 3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명남 상인회장은 “수동면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수동 상권을 대표하는 물골안상인회 출범을 축하한다”며 “산림 복지 휴양 공간인 물맑음수목원을 적극 홍보해 수동 지역의 상권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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