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롯신2' 우승자 강문경, 파격 변신..'양파같은 여자'로 컴백

진향희 2021. 5. 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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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2' 우승자 강문경이 파격 변신과 함께 컴백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후 신곡 작업에 두문불출했던 그는 트로트 신곡 '양파같은 여자'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신곡 발표와 함께 강문경은 4일 유튜브 채널 '뽕신 강문경TV'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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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출연 당시 강문경(왼쪽), 신곡으로 컴백하는 강문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2’ 우승자 강문경이 파격 변신과 함께 컴백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후 신곡 작업에 두문불출했던 그는 트로트 신곡 ‘양파같은 여자’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입수한 강문경 새 프로필은 파격 그 자체다. “팔색조 매력으로 장착된 가수”라는 서주경 대표의 말처럼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문경의 이번 앨범에는 ‘양파 같은 여자’(김병걸 작사 이충재 작곡)를 비롯해 ‘줄듯 말듯’ ‘눈물 때문에’ 등이 수록됐다.

신곡 발표와 함께 강문경은 4일 유튜브 채널 ‘뽕신 강문경TV’을 오픈한다. 이날 오후 8시 생방송을 통해 신곡을 최초 공개하는 것과 동시에 팬들과 새 앨범 발매 기념 토크를 펼친다.

그를 발굴하고 키운 서주경 대표는 강문경에 대해 “아무도 손을 대지 않은 스펀지 같은 매력이 있다”고 소개하며 “무엇을 입느냐에 따라 표정과 얼굴이 바뀐다. 판소리, 가요, 트로트, 모창까지 잘 하는 만능엔터테이너 가수다. 강문경의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7년차 무명 가수였던 강문경은 ‘트롯신2’를 통해 구성진 꺾기와 쭉쭉 뻗어 나가는 고음으로 인생 역전 드라마를 썼다. 마지막 결승무대에서 3위를 달리다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역전에 성공,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치 신이 들린 듯 완벽한 무대를 펼치는 그의 모습은 ‘뽕신’이 강림했다는 평을 들었다.

happy@mk.co.kr

사진ㅣSW엔터테인먼트 서주경 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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