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2024년까지

김영성 기자 2021. 5. 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이 감독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가는 큰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NC는 이 감독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6억 원, 연봉 5억 원 등 총액 21억 원입니다.

이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가는 큰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선수와 코치진, 구단주님과 프런트,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 감독은 2018년 10월 팀의 두 번째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19년부터 3년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사령탑 취임 첫해인 2019년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지난해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NC는 이 감독에 대해 "그동안 선수단, 프런트와 합리적으로 소통하며 유망주의 고른 기용으로 팀의 미래도 준비해 왔다"며 "야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데이터 활용 등에서 새로운 야구를 일궈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