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평가 싫다"던 빌리 아일리시, 코르셋 입은 화보 공개 왜?

강민선 2021. 5. 4.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코르셋과 란제리를 착용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빌리 아일리시는 몸매를 드러내지 않은 오버 사이즈 핏의 티셔츠와 버킷햇을 주로 착용하며 "몸매 평가가 싫다"는 의견을 고수 중이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빌리 아일리시는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돌연 내 피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면 난 위선자에, 매춘부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국 보그 제공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코르셋과 란제리를 착용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빌리 아일리시는 몸매를 드러내지 않은 오버 사이즈 핏의 티셔츠와 버킷햇을 주로 착용하며 “몸매 평가가 싫다”는 의견을 고수 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벗어던지고 코르셋을 입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지난 2일(현지시간) 빌리 아일리시는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돌연 내 피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면 난 위선자에, 매춘부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곧이어 “뒤바꿔 생각하면 힘을 얻을 수 있다”면서 “몸을 드러내는지 아닌지가 당신의 존엄성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어 “당신을 기분 좋게 하는 것만 생각하라. 성형 수술을 하고 싶으면 하고, 남들이 옷이 너무 작아 보인다고 생각할까 봐 신경 쓰지 말라. 당신이 괜찮아 보이면 되는 거다”며 "아무도 날 소유하게 놔두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언급을 한 그는 ‘1950년대 핀업걸인 베티 브로스머’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번 화보의 콘셉트도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7월 30일 새 앨범 ‘Happier Than Ever’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