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실적 개선 통한 주가 재평가 전망..투자의견·목표가↑-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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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4일 호텔신라에 대해 당초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에도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에도 면세점 실적 개선과 함께 호텔 부문의 적자 폭 축소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매출액 2조9천978억원, 영업이익 1천109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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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현대차증권은 4일 호텔신라에 대해 당초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에도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호텔&레저 부문의 적자 폭 축소가 관건일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마켓 퍼폼)’에서 ‘매수’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8만4천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0% 감소한 7천27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66억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레저 부문의 영업손실은 지속됐지만, 면세점 부문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와 외국인의 한국 방문객수의 급감 추세가 지속되며 영업환경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며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공항면세점 임차료 하락과 함께 시내면세점의 효율적 비용 통제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호텔&레저 부문도 저조한 투숙률 지속으로 매출액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영업손실 151억원으로 적자 폭을 소폭 축소했다”며 “1분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호텔&레저 부문의 실적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분기에도 면세점 실적 개선과 함께 호텔 부문의 적자 폭 축소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매출액 2조9천978억원, 영업이익 1천109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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