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태권돌' 김요한 발차기 폭격에 넉다운 "3살부터 태권도 접해"(병아리하이킥)

김노을 2021. 5. 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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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트롯 나태주가 태권돌 김요한의 발차기에 넉다운했다.

5월 3일 방송된 MBN, NQQ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는 가수 김요한이 막내 사범으로 등장한 가운데 사범 나태주와 치열한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에 김요한과 나태주는 즉석에서 겨루기에 나섰다.

겨루기가 시작되자 김요한은 날렵한 발차기로 나태주를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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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태권 트롯 나태주가 태권돌 김요한의 발차기에 넉다운했다.

5월 3일 방송된 MBN, NQQ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는 가수 김요한이 막내 사범으로 등장한 가운데 사범 나태주와 치열한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요한은 "(나)태주 형이 품새 선수인 반면 저는 겨루기가 주종목이었다"고 밝혔다. 어릴 적부터 태권도 선수로 활약한 그는 전국체전에서 2번이나 우승한 경험이 있다고.

이에 김요한과 나태주는 즉석에서 겨루기에 나섰다. 김동현이 "맞아서 헤드기어가 돌아갈 정도는 돼야 한다"고 주문하자 김요한은 "헤드기어는 단단해서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그러니까 세게 차야 한다"고 속사포로 내뱉어 나태주를 당황케 했다.

겨루기가 시작되자 김요한은 날렵한 발차기로 나태주를 공격했다. 이내 나태주도 공격에 나섰지만 녹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 엉키며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고 막상막하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각각 1점을 낸 동점 상태에서 김요한은 나태주의 머리를 타격했고 이후에도 추가 득점을 이어갔다. 결국 겨루기 승기는 김요한이 쥐었다. 경기를 마친 나태주는 김요한을 바라보며 "와 발이 진짜 빠르다"고 감탄했다. 지켜보던 이들은 땀 흘리며 대결한 두 사람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요한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체육관을 운영하셨다. 보조처럼 일을 많이 도왔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3살 정도부터 태권도를 보고 배우고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NQQ '병아리 하이킥'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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