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나홀로 월화극에도 시청률 4.9%

이민지 2021. 5. 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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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4%, 4.9%를 기록했다.

이날 유일하게 방송된 월화드라마이지만 전작 '달이 뜨는 강' 1회 시청률 9.4%, 마지막회 시청률 8.4%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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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오월의 청춘'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4%, 4.9%를 기록했다.

이날 유일하게 방송된 월화드라마이지만 전작 '달이 뜨는 강' 1회 시청률 9.4%, 마지막회 시청률 8.4%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이다. (사진=이야기 사냥꾼)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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