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를 다툰 린시유와 인사하는 박인비 [LPGA HSBC 월드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5. 3. 23:21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인비 프로, 린시유.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박인비 프로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 경기를 끝낸 후 동반 플레이어 린시유와 인사하는 모습이다.
박인비는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고,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리다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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