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3점슛 폭발' 문성곤, "울분이 터져 나왔다" [전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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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이 터져 나왔다".
안양 KGC는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전주 KCC에 98-79로 승리했다.
귀중한 1차전을 승리로 기록한 KGC는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18점-14리바운드-7어시스트로 크게 활약했다.
또 오세근(16점-4리바운드), 이재도(16점-5어시스트-3스틸)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쉽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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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곽영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3/poctan/20210503210454791hbhs.jpg)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울분이 터져 나왔다".
안양 KGC는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전주 KCC에 98-79로 승리했다.
귀중한 1차전을 승리로 기록한 KGC는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18점-14리바운드-7어시스트로 크게 활약했다. 또 오세근(16점-4리바운드), 이재도(16점-5어시스트-3스틸) 등 국내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쉽게 승리했다.
문성곤은 경기 후 "리바운드서 크게 밀리지 않았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따내는 그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제가 잡아낸 리바운드를 형들이 득점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더욱 좋다"라고 말했다.
3쿼터서 연달아 3개의 3점슛을 터트리는 그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아니라 울분을 터트렸다.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의도적으로 쏘지 않았기 때문에 역효과가 생기기도 했다. 모든 분들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셨다. 그것이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수비에서는 이정현을 잘 막아낸 그는 "(이)정현형이 2대2 플레이를 잘 펼치고 골도 넣었다. 다음 경기 때는 그 부분을 잘 막아야 할 것 같다"면서 "송교창의 경우는 순간 스피드가 워낙 빠르다, 신장이 좋기 때문에 볼을 잡지 못하게 하고 있다. 제가 4번으로 들어가면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박스아웃과 리바운드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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