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잔인한 세상이여" 디즈니의 파격 '크루엘라', 메인 포스터 공개

김현록 기자 2021. 5. 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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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에는 엠마 스톤을 비롯해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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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크루엘라'.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는 '크루엘라' 엠마 스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되는 강렬한 헤어스타일부터, 패셔너블한 스타일까지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웃음 짓는 ‘크루엘라’ 특유의 위풍당당한 모습 함께 “안녕, 잔인한 세상이여!”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영화 속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한다.

'크루엘라'는 1961년 처음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납치하는 악녀 캐릭터 크루엘라 드 빌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악당을 주인공으로 삼은 '말레피센트'의 궤를 잇는다. 디즈니는 '크루엘라' 외에도 '피노키오', '피터팬&웬디'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았던 이야기들을 실사화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에는 엠마 스톤을 비롯해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참여했다. 5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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